스크린골프에서는 잘 맞던 공이 필드에 나가면 이상하게 안 맞습니다. 스윙이 나빠진 게 아니라 환경이 바뀐 것입니다. 경사, 잔디, 바람, 그리고 뒤에서 기다리는 팀. 첫 라운딩에서 실수하기 쉬운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전날까지 준비할 것
- 복장 — 카라 있는 상의, 면바지나 골프 팬츠, 골프화. 청바지·트레이닝복은 대부분 골프장에서 제한합니다.
- 공 6개 이상, 티, 마커, 장갑 — 첫 라운딩은 공을 많이 잃습니다. 여유 있게 챙기세요.
- 선크림, 물, 간단한 간식 — 4시간 이상 야외에 있습니다.
- 티오프 1시간 전 도착 — 등록, 옷 갈아입기, 연습 스윙까지 하려면 여유가 필요합니다.
필드에서 지켜야 할 것
진행 속도
한 홀에 너무 오래 걸리면 뒤 팀 전체가 밀립니다. 공을 찾는 데 3분 이상 쓰지 말고, 자기 차례가 아니어도 다음 샷 준비를 미리 해두세요. 첫 라운딩에서 가장 중요한 에티켓입니다.
안전
앞 팀이 사거리 밖으로 나갔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칩니다. 연습 스윙은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합니다.
그린 위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을 밟지 않고, 홀 가까운 사람이 마지막에 칩니다. 깃대는 마지막 사람이 퍼팅을 끝낸 뒤 꽂습니다.
스크린과 다른 점, 미리 알아두기
- 경사 — 발 아래 경사에 따라 공이 휘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발이 놓인 기울기를 먼저 느끼세요
- 잔디 — 러프에서는 한 클럽 크게, 페어웨이에서는 스크린과 비슷하게 칩니다
- 바람 — 맞바람 10m/s면 한 클럽 이상 차이가 납니다. 깃대와 나무를 보세요
- 긴장 — 첫 홀은 누구나 떨립니다. 연습장에서 가장 편한 클럽으로 시작하세요
첫 라운딩 전 연습장에서 할 것
실제 코스처럼 클럽을 바꿔 가며 한 홀을 시뮬레이션해 봅니다. 드라이버 한 번, 아이언 한 번, 웨지 한 번, 그리고 퍼팅. 스크린골프 연습장의 코스 모드가 이 훈련에 좋습니다. 옥길퀸즈파크점에서는 타석 연습 뒤 프라이빗 퍼팅장에서 그린 위 루틴까지 이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프렌즈아카데미 옥길퀸즈파크점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옥길로 118 문영퀸즈파크 B동 8층(부천 소사경찰서 건너편)에 있는 실내 스크린골프 아카데미입니다. 타석 16대, 프라이빗 퍼팅장, 실력별로 구분한 연습 구조를 갖추고 있고 KLPGA·KPGA 정회원 티칭프로 2인이 상주합니다. 매일 06:00~24:00 연중무휴로 열고, 약 510대 규모의 상가 주차장(A·B·C동)을 무료 주차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코어가 몇 개면 필드에 나가도 되나요?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7번 아이언이 일정하게 맞고 진행 속도를 지킬 수 있으면 나가도 됩니다. 스코어보다 매너가 준비의 기준입니다.
캐디가 없는 골프장도 있나요?
노캐디 골프장이 늘고 있습니다. 첫 라운딩은 캐디가 있는 곳이 진행과 룰 안내를 받을 수 있어 편합니다.
⛳ 필드 데뷔 전, 연습장에서 코스 시뮬레이션부터 해보세요. 첫 방문 체험 레슨은 신규 회원에게 무료입니다. 카카오톡 채널로 상담·예약 · 홈페이지에서 무료 체험 신청 · 전화 032-346-9300 (매일 06:0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