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몸과 클럽이 만나는 유일한 접점이 그립입니다. 그립이 잘못되면 그 뒤의 모든 동작이 그립을 보정하는 데 쓰입니다. 세 가지 대표 그립의 차이와 내 손에 맞는 그립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그립 3종의 차이
오버래핑 (Overlapping)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검지와 중지 사이 위에 얹는 방식입니다. 가장 널리 쓰이고, 손이 보통 크기 이상이면 대부분 이 그립으로 시작합니다. 양손이 하나처럼 움직이기 쉽습니다.
인터로킹 (Interlocking)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 검지를 서로 걸어 잠그는 방식입니다. 손이 작거나 악력이 약한 분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단, 너무 깊게 걸면 손목이 굳어 릴리스가 어려워집니다.
텐핑거 (Ten-finger, 베이스볼)
열 손가락을 모두 그립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손이 작은 주니어나 손목 힘이 약한 입문자에게 헤드 스피드를 내기 쉽습니다. 양손이 따로 움직이기 쉬워 일관성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선택 기준 세 가지
- 손 크기 — 장갑 사이즈가 크면 오버래핑, 작으면 인터로킹이나 텐핑거부터 시도합니다.
- 악력 — 클럽이 손 안에서 도는 느낌이 들면 인터로킹이 안정적입니다.
- 현재 구질 — 슬라이스가 심하면 왼손을 조금 더 오른쪽으로 돌린 스트롱 그립을, 훅이 나면 반대로 조정합니다. 이 판단은 프로와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립보다 더 자주 틀리는 것: 압력
어떤 그립을 택하든 너무 세게 잡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10이 최대라면 4~5 정도, 손 안의 작은 새를 놓치지 않을 만큼만 잡습니다. 압력이 세면 손목이 굳어 헤드 스피드가 떨어지고 방향도 나빠집니다.
옥길퀸즈파크점의 첫 레슨은 그립부터
카카오프렌즈아카데미 옥길퀸즈파크점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옥길로 118 문영퀸즈파크 B동 8층(부천 소사경찰서 건너편)에 있는 실내 스크린골프 아카데미입니다. 타석 16대, 프라이빗 퍼팅장, 실력별로 구분한 연습 구조를 갖추고 있고 KLPGA·KPGA 정회원 티칭프로 2인이 상주합니다. 매일 06:00~24:00 연중무휴로 열고, 약 510대 규모의 상가 주차장(A·B·C동)을 무료 주차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험 레슨에서는 손 크기와 악력을 보고 세 그립을 실제로 잡아 보게 한 뒤 시작합니다. 그립을 바꾸는 시기와 방법은 60가지 이상 피드백 유형에 포함돼 있어, 나중에 구질이 바뀔 때도 기록을 기준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그립은 한 번 정하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스윙이 자리 잡으면서 구질이 바뀌면 그립도 미세하게 조정합니다. 다만 자주 바꾸면 일관성이 깨지니 프로와 상의해 시점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장갑은 꼭 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입문 단계에서는 권합니다. 손이 미끄러지면 무의식적으로 더 세게 잡게 되고, 그게 압력 문제의 시작입니다.
⛳ 내 손에 맞는 그립, 첫 레슨에서 같이 찾아 드립니다. 첫 방문 체험 레슨은 신규 회원에게 무료입니다. 카카오톡 채널로 상담·예약 · 홈페이지에서 무료 체험 신청 · 전화 032-346-9300 (매일 06:00~24:00)